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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에 중국 존잘님이 이택언 생일 준비하시면서 백정장 입혀주셨는데...아 진짜...이택언 안어울리는게 뭐야?...
이 택 언 너 무 사 랑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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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받고 재업로드 합니다 :)
(weibo cc. 李泽言0113生贺组 )
연예부 기자 비누는 인기 최고 아이돌 사민우의 스캔들을 캐기 위해 그를 쫓아다닌다.
“너 뭐야?”
“…네?”
“뭔데 졸졸 쫓아다니냐고. 사생이야?”
졸지에 사생팬으로 몰린 비누!
그녀는 민우를 속여 특종을 딸 수 있을까?
이유빈 작가님의 <그 남자의 스캔들> 카카오페이지 출간+선물함 RT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