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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이쁜 일러스트좀 넣어달라하니까 바로 컴에 연결해서 수백장 넣어준다. 폴더 여러개로 되있어서 갤러리만 들어가면 저런 사진의 폴더들로 가득차있다. 부담스럽다. 삭제해야겠다. 아니. 말도않되는 소리.
결국 프랑스 혁명의 진리들은, 그것들이 국가적 포획속에서 의미로 고착되어가면서 증발된다. 다비드가 그린 나폴레옹의 이미지는 바로 그러한 혁명정신의 신성화, 종교화의 재난을 예고한다.
만약 내게 단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가면 그를 다시 한번 만나고싶어 상처입히지않고 속이지않고 구해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싶어 #명대사를_떠올려보자
자칭 찬열이 보디가드 됴꼬미 경수⊙♡⊙ㅋㅋㅋㅋ사실 난 니가 찬열이를 제대로 보호한건지 잘 모르..겠다;▽; (gif인데 트위터는 움짤이 안돼ㅠㅠ홈에가면 이미지 움직여요!) ▶http://t.co/1pMEd2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