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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스터데코 진짜 너무 기여운 듯 물론 다음 시즌 데코는 1쿠용이든 2쿠용이든 그 이상이든 뭐든 이었으면 좋겠지만... 일단 늑대가 하울링한다고 따라서 하울링하는 케이크들개가 너무 기엽고 늑대 얼굴이 케이크인 게 같은 개과 동물이라서 케이크로 만들어진 것 같아서 더 기여움
그리고 난 여기서 지존이의 말을 옆에서 듣고있던 비비가 집이라고 표현한것도 넘 좋았음......국밥도 그렇고 집이라는 표현도 그렇고 길마 자리를 물려받은 비비가 지존이가 할말을 대신 해준 것 같아서...
모작 조금 해보고 그 사람의 채색 스타일을 좀 알거 같아서
어떻게 색 넣는지를 한번 시도해봤는데 눈 부분이랑 옷의 주름 색 넣은 부분은 꽤 마음에 들게 되었는데 걍 평소 채색방식이 되었잖아
아직도 원리를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떻게 칠한거야?!
@S00NGNY00NG 안무 짜다가 처음 설탕님네 친구 만나는 상상.... 그 덕에 연습생으로 오해받기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우리애 색 칠하다보니 리본 색조합이 저희집 애 머리색에 채도 높인 것 같아서 이건? 역시 운명인건가? 하는 수쟁(대체)
만들어진 자리에서가 아니고 찾아다니며 인사하고 다니는 모습 보고
원본도 올려놔야지. 스탠드 사진은 제가 찍은게 없어서 휘연님 사진 훔ㅊ... 빌려왔습니다. 저 뒤에 아련하게 천사장츙이 보이네요...(?)
부우사기 눈사람 만드는 루크랑 지켜보는 제이드! 란게 갑자기 팍 떠올라서 그렸는데 결과물이 괜찮게 나온거 같아서 흐뭇해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