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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게임하다가 만난 자컾1
애인이 동급생 살겜주최자
살겜하다가 만난2
끝나고 누가먼저꼬시나 내기하다가 사귐
3
잠깐.. 얘넨 같이 살겜안했어
각자 살겜끝나고 만남
같이살겜4
계연이지만 얘네가 제일 러닝중에 끝나고 연애하겠군 싶었음 부빌생각만만
누가 고백하려고 부르는데 양아치가 시비거는 말투로 부르냐고 진짜ㅋㅋㄱㅋ 언니 너무 귀여워ㅜㅜ 연애초자 연애고자.. 그런 언니도 나는 사랑해..
누가 트위터에서 밈을 만들어 놓았나? 최근에 갑자기 이런 쩍벌녀짤들이 자주 보이네... ->
아찔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내가 행복하니까요.
당신, 참 행복하길 바랍니다, 내가.
/김상현
누가 천사 아니랄까봐 10월04일에 8700일~축하해😆
다니엘 걷는길에 앞으로두 다니티가 함께 할게💛
#강다니엘 #KANGDANIEL #팬아트 @konnect_danielk
이 두 컷도 내가 되게 좋아하는데
하 진짜 저 손목..... 손목에 미쳐.......
얘 머리색부터 피부색, 체형까지 하나같이 내 타입이라 좀 화날 정도임 누가 그렇게까지 내 취향이래 ㅡㅡ....
저 눈 감은 컷은 뭔가 되게 귀찮아하는 표정이라 좋아함 ㅋㅋ 훠이훠이 하는 느낌
할로윈 파티중 살인이 발생했어요.
과연 누가 임포스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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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터넷 시대 이전에도 '밈'이라고 부를만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킬로이'가 있는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여기저기서 'Kilroy Was Here'이라 적힌 낙서가 발견되었습니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남긴 낙서인진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건 어딜 가든 이 낙서가 발견되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