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역시 연성러의 욕심만 제외하고 보면... 그냥 얼굴에 반했다 하고 싶음....그래도 된다고 봄.... 구구절절 손등의 힘줄이나 이마 위로 떨어지는 머리카락 같은 것만 묘사하고 싶다.... 늘상 웃고 있던 사람의 온화한 미소가 거둬지는 순간에 대해서만 오천자 채워서 쓰고싶음...
무슨일이냐 내가 그린것중에 제일 깔끔하다ㅠㅠ수성 마녀 진짜 재밌게 보고있고 쵱캐는 미오인거? 같은데? 그리기는 슬레타가 재밌는거 같아 머리도 그렇고 두꺼운 눈썹 그려본적도 없고
리츠코는 안경을 벗는다는 선택지가 있어서 더 매력적인 것이다! 라는 코멘트를 브루투스 @ 특집에서 봤는데 딱 그거임
새우튀김 머리는 싫어도 안경은 안 싫어하거든요 저
근데 머리 푼 리츠코가 예쁜 건 맞아 ㅇㅇ
탈경하니까 리츠코 옛날부터 머리 풀고 안경 벗으면 미소녀다 이런 소리 많이 듣는데 아니 멍청이들아 머리 모양부터 안경까지 다 뺏으면 그건 아키즈키 리츠코 쥬나나사이가 아닌 그냥 미소녀 1이잖아!!!! 웃기지 마라!!! 리츠코는 잘 때나 목욕할 때 아님 안경이 있어야 한다!!!
엪 애들 중에 비주얼 제일 취향인 애 사실 이 친구인거 같음...머리만 흑발이면... 근데 이렇게 생긴 애들이 딱 사망전대 처연남아니면 주인공 커플 옆에서 고통 받는 부관이잖아. 그래서 그런거 같음. (그리고 진짜 둘 다 맞음)
이것봐라ㅠㅠㅠ 이번에 문대 생일에 배포할거 미리 산리오 거기에서 pvc 카드로 뽑았는데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머리색이랑 폼폼푸린 시나몬롤이 바뀌긴 했는데 그래도 그거대로 의미있어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