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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허접하게 생긴 애가 제 가이드라구요?" 는 특 A급 센티넬 군인 김카이님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훗훗. 갈색머리+빨간 눈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느낌이라 여러가지 상상이 떠오르네요
Q : 삼학연의 4권은 마초와 미소녀가 긍지를 걸고 싸우는 열혈 스토리라는데 사실인가요.
A : 아니오. 선생님의 상상보다 몇 배는 더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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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다려온 새해가 코앞이네여요. 2014년에는 카트가 개봉하쟈나여?? 그것만으로도 손꼽아기다려지는 2014년!!! <3<3 그림은 영화초반부에서 엄마와 햄복한 시간을 보낼 태영이 상상
최훈작가님<클로저이상용>보기가 유일한 야구생활.정주행하다 꽂혀 팬아트 바쳤더니-"제 그림으로 꿈꾸는 동인녀가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도,동인이라니 와타시 그런것 모른달까;;?하규니가 돗테모 카와이이하고도;;!
아까 낮에 낙서 한다던거.... 써놓은 거 처럼 입술은 미래의 앵겔 부인 or 남편 에게 양보할께요 ^ㅇ^!!!!!!!!! ㅋㅋㅋ앵겔 표정이 상상이 안가서...살짝 꼼수를...(? @twJin_In
@seki__daichi 진짜로 상상했어! 위험해 그런거...! 청소하는쪽이 불쌍하다니까...끙... 앗. 맞다. PC를 끄게 되서 일단 대충이라도...받아줘. 어째서 겨울 옷일까...
블소나 다른 성인MMORPG 일러들볼때마다 이해안되는게 마치 젖가슴부위의 옷을 바디페인팅처럼 붙어 그린거. 옷이 어떻게 생긴건지 상상자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