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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는 악역영애> 21화 오픈!!
'봄이라고는 하지만
밤엔 아직 쌀쌀합니다.'
'여자의 손가락에
화상같은 게 있는 걸
용납할 수 없는
성격 탓이야.'
레이를더이상못보겠습니다레이가여자로보입니다그리고사랑하게되었습니다🤦♀️🫶
https://t.co/gPt1lfp7aP
#내최애는악역영애 #리디 #GL #백합
@FF_daengju @sumsum8282 포스터 이렇게 보내면돼요 공구택배판매맨 오지랖 팁드리고갑니다 비닐ㄹ로한번감싸서 돌돌감고 붙여서 보내면 텅텅비어서 조금 던져져도 무난하게가요!!
아니 가비지타임 ㅆ발
대학이슈 성조박 3인방이
도최쿨미
조형고 수지
신유고 손예진
인거 이거맞음? 2사장이 불쌍해서 외모버프를 준건지 진지하게 궁금한데요?
알파×오메가물>린이사사에
이토시 사에:따뜻 포근한 향
이토시 린:레몬 달달 시원한 향
이사기 요이치:은은하게 달달한 향
※만화 올림...※
#ブルーロックFA
3탄 4번까지 완벽하게 성공🥳 벌써 마지막 단계입니다! 상하좌우로 눈 운동도 수시로 해가며 즐겨주세용 ^_^
🧩3탄 5번 1000피스 링크 : https://t.co/uaIoYGRRxK
...고 이미 알고있다는 것 도 너무 안탑깝고.... 마음에 편한함을 주고, 화를 가라앉히면서 살고 싶지만 그 사이에 학업같은 인생에 도움을 주는 걸 안 하는 것 도 안탑까움...
또 문제는 얘 부모가 애를 꽤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 같음...
하지만 기숙사에서 많은 일을 겪으면서 성장을 하는거임...
이 장면 볼때마다 숨이 막힌다.오른쪽 장면이 너무 아이로닉한게 방이 저렇게 지저분하다는 걸 보여주면서 인생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ㅠ 백은영이 집에서 더 심하게 살아왔고 밖에서 숨이 좀 쉬어져서 그저 발버둥 치며 최대한 마음에 편한함을 주려고 하는 거 같다. 근데 인생을 낭비해왔다..
태의 생카 25일에 나눔존에 스티커 두고갈게용!! 수량은 넉넉하게 가져갑니다~~~! 트친님들은 멘션주심 작은 선물이랑 같이 따로 드릴게요!!
주머니에 한쪽 손 넣고 있는 듯한 사련과
그런 사련을 자기 옷으로 감싸려는 듯 한 왼손으로 겉옷을 들고 오른손으로는 우산을 든 화성이라니....
극락 그 자체🦋
이거 약간 로판으로 걷지 못하고 말도 못한다고 소문난 공작를 성년식 때 화려하게 데뷔시키는 후원자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