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원래 크리스마스날 쵱컾이나 최애들로 하나씩 그려보려 했는데 시간이 안 돼서 걍 알파뱃 수만큼 최애들 단체로 그려버림. 다들 즐거운 크리스 마스 보내세요 .. ,,,. (총총
아 저 커미션 넣은 거 자랑할래요 만냥님께 암갑으로 넣었는데 졸ㄹ라 예쁨....... .ㅜㅜㅜㅜㅜㅡㅜㅜㅜㅠ 갑연이 웃는 거 넘 예뿌고 암주 볼 빵빵한 거 너무 귀엽고 흐어어어엉(녹아버림)
동아리 전시 마감.. 배경도 너무 대충 했고 이래저래 엉망이다 선 얇게딴ㄴ다고 시간 버림.. 놀고놀다가 핫 오늘이 마감일이라니 하고 새벽에 급하게 작업함
날이 추워지니까 집 지하 주차장 차 본네트 위에서 자주 목격되는 고양이. 숨어 있다가 사람이 가면 조용히 나와서 막 주차를 마친 따뜻한 본네트 위로 올라가서 앉아있다. 완전 까매서 잘 보이지도 않고 자기가 까만걸 아는지 항상 검은 차 위로 올라가있고! 어제도 만난 고양이 귀여워서 그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