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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더게 넷플 입성 기념으로 그려봄 ㅋㅋㅋㅋㅋ나는 왠지 최윤화평은 속세를 떠난 느낌이라 이런 거 잘 모를 거같고 그럴 때마다 옆에 지나가던 선기하림이 도와줄 거 같다는 생각이ㅋㅋㅋ k 엑소시즘 존잼임 ㅠ ㅠ 간만에 오컬트 매니아 설레게 한 드라마였다...
맛치님이 내 생일선물로 새인장으로 갱신해주셧다ㅠㅠㅠㅠ 얓냥이 보고싶다구 했는데, 진짜 넘 기여워서 디비졋음...🤦♀️❤
제 생일 지나기전에 딱 주셔서 넘 감동먹었다구여ㅠㅠㅠ 생일 최고ㅠㅠㅠ
리디북스에서 취향저격★ 11월의 최애수 이벤트에 의준이도 띄워주셨네요.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으니 지나가시다 이벤트 참여하고 포인트 받아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
최근 트윗의 멘션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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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잘 도착했습니다!🖤🖤
혹시 중복이라면 편히 지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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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냐가 그려준 하데스의인화 승마학원AU인데 보자마자 페르세포네(파트너인 말 이름)를 질투하는 찐 여친 페르세포네가 떠올라버렸다(물론 현실 하데스한테 앤캐가 없으니 어디까지나 승마학원AU 안에서만)
성장...
반복되는 환절기 속 점점 메말라가는 것
만연하게 퍼져있는 무기력한 공기를 버텨내는 것
변명이라도 하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사라질 것 같다
누군가에겐 이미 사라진 것과 같을 수 있다
자신의 색과 관점, 고유함을 찾으려고 하지만
이미 지나간 시대의 색...
낙엽의 역사 속 한명일 뿐이다.
@lisa77494 그래요, 내가 어머니에게서 얻을 수 있었던 명분과 이름은 당신의 딸,도터.*daughter* 오롯이 나 만이 받을 순 없었던 것. 내가 마주할 세상은 달갑지 않았어요, 바라지 않았어요. 사랑해요 어머니. 나의 욕심과 사랑이 당신의 고통이 되길 바라. 그것이 흉터로 남아 영원이 지나도 날 기억 해 줘요.
셰익스피어챕에 새끼오타쿠시절부터 유구하게 이어져온 10년전통소나무취향키워드 금발엘프녀가 날 기다리고있다는데
과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을 것인가
자신있게 말하기엔 관상이 너무나도 내 최애상의 그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