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 약간 그런느낌
버번은 고양이성향의 주인과 함께자란 샴 고양이같은 느낌. 자유로워보이지만 어딘가 분명 소속감은 있는? 뭐라고해야하나. 아무튼 애가 제멋대로고 지 마음대로 하지만 주인은 있다는게 느껴짐
아무로는 집나온 고양이같음. 주인이랑 편하게 살다가 호기심에 집나왔는데
미안하지만 윤성이는 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가 없어 ㅠㅠ
Pocket_Yunseong_&_Dreamin
#황윤성 #드리핀 #DRIPPIN @weareDRIPPIN
엔터계의 신의 손, 신이연
이연의 눈에 들면 대스타가 된다!
그런 그녀가 한 눈에 반해
길거리 캐스팅 해버린 여태진
하지만 그가 경쟁사 진 엔터의 대표이자
캐스팅 비법을 훔치러 온 스파이일 줄이야!
혼란과 달콤함으로 가득찬
유쾌 발랄 러브 스토리💜
<숙적과의 동침>
https://t.co/bSCEZWAj7B
전부터생각하지만
파스티스는 진짜 단투가 설명하기위해 넣은애가 맞는것같음 머리가 겁나 돌아가서 나레이션 으로 써넣어도 쟤가 천재기도하고 상황파악 빨라서 설명가능
말도많음
@yubi__yubi__ 카즈하가 헤르보르 레기온내에서 이 아이(란)와 같이 1학년이라... 나머지는 2학년 선배들이구..
란이 실질적 막내이긴 하지만..
둘 중에 누굴 선택해야 하냐
사연이 있는 도플라밍고냐
항상 밝고 덤벙대는 코라손이냐
하지만 해군쪽 스파이
하지만 이상하게 마음은 코라손쪽으로 가지만
도플라밍고도 나쁘지 않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