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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한계여서 이만 자러갑니다...
#서로가_서로의_필살기 마지막으로 미야즈 생일축하해!!!
그리고 나랑 평생 하이큐 헤테로 파줘요...아아니 하이큐 그 자체로도 눈물이 나니까..그냥 저랑 죽을때까지 하이큐 덕질해요...
라고 트찐이 혼자 지껄였습니다. 좀 많이 슬프네
유적지를 혼자만 가는건 아니잖아요 가다가 도굴꾼들 만나서 실랑이 벌이다가 함정에 던져지거나 좀 규모가 큰 도굴꾼 집단이면 머릿수에 밀려서 묶여서 악어떼가 득실거리는 호숫가 위에 매달릴수도 있음 물론 인디아나존스 처럼 재치를 발휘에 탈출하고 유물도 가로채기하는 엔딩으로 감
대치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힘을 모두 다 써서 머릿수에 밀려서 잡히는 케이스 혼자 모험하다가 도적단에게 포위됐는데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끌려가는데 노예로 팔려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든 탈출해서 두번째판에선 구조요청이나 전술로 머릿수를 이겨냄
얘내 둘은 힘이 세지만 인질이 걸린 대치전에서 쉽게 휘두르지 못함 특히 혼자일경우엔 더욱 그럼 인질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최후의 방법으로 자신을 인질로 자처하는 경우를 두는 수를 씀 인질이 노약자나 어린아인 경우에 자기가 대신 인질이 되겠다며 보내달라는 조건으로 대신 잡힘
104 나혼자만 레벨업 - 성진우
와 진짜 이 세상 단어로는 표현을 못 할 정도로 잘생긴 외모 진짜 저 멀리서 봐도 뒤에서 후광 나올 거 같은 외모.. 심장이 요동칩니다
귀여운 아이 제보 감사합니다!
올릴까말까 ㄹㅇ 오천번 고민한
자매품 도깨비 원소(탐라: 이쯤되면 자캐 아닌가요?블락하겠습니다;)
뭔가...그런 배경 있으면 좋겠다 인간이랑 도깹 사이에 태어나서 인간쪽도 도깹 쪽도 제대로 속하지 못한 채 중간에서 환영받지 못하다 인간 홀리는 실력은 대박이라 혼자 실적 뛰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