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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서 그 의미는 사뭇 달라집니다. 우리는 인터넷에서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던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곤 합니다. 그러면 내가 모르는 식견과 세계관을 가진 존재가 꿈처럼 나타나서 조언과 위로를 해주고 사라지곤 하죠. <파프리카>의 파프리카는 그런 '인터넷에서의 (이상적인) 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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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지났지만) <장르탈출이 시급하다>가 리다무로 오픈했어요 🎉🎉
해당 트윗 알티해주신 2분께 투썸플레이스 케이크+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보내드려요.
늦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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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가볍게.낙서로 끝낼라했는데 뭔가 아쉬움에 또 이거저거 손보다 보니 이게 뭐시여가 되어버렸다.... 탐넘님 연반 천계남매 너무 좋아요... 와기 천세랑 으른 샤오 너무 맛있다 진짜 천세 머리카락 의식의 흐름마냥 존내 길어졌네...
팍스아메리카나가 사람을 살릴 수 없음을 본다.폭력과 야만의 팍스아메리카나여!
이제 영원한 무덤 속으로 기어들어가라.
조지 플로이드여!
그대의 슬픔이 세계인의 가슴속에 새겨지고 있으니그대의 영혼 앞에 평화로운 안식이 있기를....김형효 시인
그동안 버블티타입 커미션 하던것중 머리카락에 손목을 갈았던 그림 아 근데 모찌 저 캐릭이 너무 귀여워서 공들여 그리긴 했어요(다른 커미션에 손목을 안 갈았다는게 아닌 이 그림이 가장 마음에 든단 뜻입니다 )
모리카와야.. 볼그 머리 어덕계그리느냐....
눈색 파란색맞겠지? ㅁㄹㅋㅇ니까 러시아사람 눈 파란색일거야
옷은 대강 이런색이었던것같음..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