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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렸다. 부부의 날. 미녀와 야수.
동화속의 수많은 주인공들 중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평가를 받아서.
영화판으로 할까 했지만 어쩐지 11월 22일 무슨 날인 거 같아서 애니판으로. 간단하게 하려다보니 오히려 색칠하면서 많이 헤매버림. 늦었지만 올립니다. Happy Ending~!😊
언더테일 재밌게햇습니닷
노말이랑 불살엔딩까지 봣네용!
몰살루트로 3회차 해보려다가 뭐가 잘못돼서 샌즈한테 욕만먹고 애매하게 노말로 끝나버림 ㅠㅠㅠ ㅠㅠ 그래도 샌즈가 제일 조아요 ㅠㅜㅠ
완성. 내일까지 완성하려면 배경은 무리일 것 같아서 날려버림..
다음 그림부터 다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https://t.co/F96d1pSAv7
이걸 할로윈 전에 올리고 싶었는데 망설이다가 늦어버림...
(네메총 발매되기도 전 그냥 아무날에 생각나서 반쯤 그려놨던 소재)
왜 나는 남이 영업한거에는 안 치이고 맨날 스스로 치이는 것인가.....
이번엔 단나더에 나오는 캐한테 치여버림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