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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생일은 혼자 조용히 넘어가는 편이었지만, 이번 생일만큼은 카슈한테 축하받고 싶어서 오늘 낑낑대며 그려 봤다.. 항상 그렇지만 내가 그리는 카슈는 왠지 카슈랑 별로 안 닮아서 항상 아쉽고 그래.. 그러나 할 수 없음
여기에 백호 끼여있는 거 넘 웃겨 ㅋㅋㅋ 같은 빡빡이들인데도 산왕애들이 넘 각잡혀 있어서 백호가 안어울려ㅠㅋㅋㅋㅋ 뒤에 현필이 넘 귀엽 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이 지나기전에 올릴 수 있어서 기쁘네요.
2023년도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민석이도 복 많이 받고 언제나 건강하길♡
마지막에 블루레이인가에선 갈로의 불꽃이 리오에게 옮겨붙어서 리오 눈동자가 톤업됐다는거 너무 좋아....
리오포티아의 두번째 불꽃이 된 갈로ㅠ
대충 이런 거요...
이건 제가 붕대 그리는 걸 까먹어서 생긴 참사니 마음의 눈으로 이드 목에는 투명 붕대가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초에 이드는 목의 붕대가 드러나는 옷을 잘 안 입습니다... 그리기 쉬운 셔츠나 날조해서 입히려다가 생긴 참사같은거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설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조선로판 웹툰 <그림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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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영화 액세서리 달다가 죽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맘에 들어서 뿌듯합니다,,.💖
태섭이는 단순히 키가 작아서 귀여운 것이 아니라 베이비페이스 미소년이라서 귀여운 것이다...근데 섹시함을 빠께쓰로 들이부어서 귀여움을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