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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간도 부족했고 특히 작업이 잘 안되어서 머리가 좀 복잡했었는데 오랜만에 모델링'-`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어서 올해 내내 고민이었는데 구지 새로움을 찾기 보다는 이전에 좋았던 것들로 환기를 하기로~ 하다 놔뒀던 것들도 많으니까 아무래도 다시 손대봐야겠죠🤔
내일은 오랜만에 치킨이 먹고싶은데
맥시칸 닭강정 맛잇어보여서
계속 생각이 나더라규여..
그거시켜먹을까 하고 생각중...
사진은 그냥 귀여운 커미션이라 같이 올림요
라는 이유로 18년도에 판매했던
힢마 다이겐 회지 포타에 유료발행했습니다!
익명님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꺼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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