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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심 개귀여운게 법원 어린이 견학을 시키더라고요
공사가 다망하심 아주 그냥..
맨날 가짜히어로 죽이는 생각. 과로로 죽기 일보직전. 뭐 이딴 얼굴하고 잇으면서 (근데 사실 원래도 일코는 잘햇던거 같음↓) 법에 대해서 질문 잇는 어린이? 이런거 함..
<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무료분 33화, 유료분 38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33화! 저리 비켜 헬리오스
38화! 당신이라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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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석씨 본인께서는 나같은 아저씨가 마법소녀라니.. 라고 생각하고 계시지만
손 모으기, 윙크 같은 제스처라던가 샤랄라 옷을 자연스럽게 입으시는 부분에서 당신은 이미 완벽한 마법소녀세요.
이 게임은 주인공이 여성 국장일때 스토리 진행 보는게 찰지더라고요. 아 물론 제가 백합 전개도 좋아하는 것도 있어 그쪽으로 보고 있긴 허지만, 여리여리 하늘하늘 손대면 톡하고 터질거 같은 처자가 기 겁나 드센 강한 똘기 넘치는 눈나야들과 부대끼는 전개가 맛깔난 것을 어찌합니까.
"어, 어떡하죠…?
지금 이 상태를 뭐라고 설명해야 해요?"
저런 얼굴로 보면 대체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잖아.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1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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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정말 예뻤는데 사진에 누군가는 결국 찍혀서 겨우 한 장 건졌다..🥺💦
등신대도 너무 예뻤어요ㅠㅠ!
어휘력이 딸리는데 정말 예뻤고 집에 해바라기 꽂아뒀는데 오늘 햇빛이 들어서 활짝 폈더라고요🌻💛💛
#Our_Sunflower
#검사님_여기_꽃_피었네
#완전한_나의_일상_연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