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일곱 번 째 곡은 사실 듣기에 좋은 노래는 아니지만, 공간의 신 스카일러를 생각할 때 많이 들었습니다. 유비소프트사의 Far Cry 5의 게임 사운드트랙 중 하나인 Dan Romer의 "The Shackles I Wore" 입니다. 광기에 서린 성가 같은 분위기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곡이에요.
https://t.co/vSmO3X3tmZ
사실 제가 트친분들 방송에 놀러가도 채팅을 잘 못 치는데😭 이유는 고민하느라 계속 지웠다 썼다를 반복해서 타이밍을 놓쳤기 때문이에요😂😂
저도 채팅으로 실컷 놀고싶은 마음 한가득입니다😭
#유희왕_애니트친소
#유희왕_트친소
마왕님 좋아하고 유세쥬다 메인으로 여러가지 먹습니다... 가끔 그림도 그리는데 낙서가 대부분인 듯? 대충 이런 거 그리고 있고... 알티나 마음 주시면 찾아갑니다 https://t.co/evvqg4O2VF
@nulimicho mommiさん 저번 생일에 축하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기뻤어요!🥰이것은 그 답례입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내 그림체 찾아가는게 이쪽인가 싶기도 하고 물론 이번에는 만화화풍이 상대적으로 강하지만 그런 특성을 잘 살려서 그리는것도 내몪이겠지
인터넷에만 그림올리고 알티받고싶다는 마음보다는 요즘에는 내 그림이 더 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트위터 모를때 제일 잘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