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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_들려줘_시안의_노래를
#아기토끼_시안_생일축하해
#애프터라이프 #시안
기다리던 시안이 생일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생일 축하해 시안아ㅜㅜㅜㅠㅠㅠㅜㅠ
꽃길만 걷자ㅠㅠㅠㅠㅠ
널 그리고 너를 새겨넣는 밤
이걸 다 그리움이라고 하나봐
여전히 아물지 않는 기억을 넘기다
차마 못 지워 남긴 한 사람
널 그리다🎨
#첸_솔로데뷔_1주년
#종대야_솔로데뷔_일주년_축하해
#1YearWithSoloistCHEN
#사월_종대가_우리에게_왔던_봄
#사월에_꽃피운_종대의_낙원
#종대야노래해줘서고마워
진솔한 가사와 목소리로
따뜻한 위로를 선물하는 RM.
앞이 안보이는 망망대해 같은 인생에서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등대같아요.
아무도 듣지 못할 지언정
자신의 헤르츠를 믿고
노래를 불러온 방탄과
그 소리를 듣고 모인 우리.
넓은바다같은 삶에서
서로의 위로와 길이 되길.
@BTS_twt
매직투어~프레디의 죽음과 그 이후
저때 당시에 프레디 머큐리의 노래를 들어보면 죽음을 암시하는 노래들이 많은데 들을 때마다 울음.. 특히 메이드인헤븐 앨범은 내 눈물샘 오픈버튼임 들을때마다 글썽거림
멤버 소개②
아마노 아야코
CV. mkuu
아오모리 현 히로사키 시 출신
대학 진학을 위해 상경한 문학소녀.
소설과 사람의 이야기를 좋아해서, 이야기에 이끌려 예능계 데뷔.
노래도 춤도 자신 없지만, 각오만으로 아이돌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ㅅㅂㅋㅋㅋㅋㅋㅋㅋ 어떤사람이 술집에서 치바 봤는데 술주정 쩐대ㅋㅋㅋㅋㅋ 춤추고 돌아다니고 의자 던지고 놀고(???) 노래한대ㅋㅋㅋㅋㅋㅋ 치바 술버릇 나쁘단게 사실이군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건뭐야 햄버거놀이하는거같은데 니 몇살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가 90년대말 00년대 초를 대변한다면 00년대는 까지의 정서는 허니와 클로버로 대표되는 우미노 치카가 대변한다 생각...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이 왔다.
브랜뉴 취향조합… 노래 목소리취향인 애들만 모으면 다들 비슷한 애들이라섴ㅋㅋ 화음 고려한… 중저음은 쿠로가 더 낫단 느낌인데 마요이랑 붙이면 되게 안 어울리고… 치아키는 누구랑 붙여도 웬만해선 잘 어울려들어가서 놀람ㅋㅋ
스바루는 전주인공의 위엄인지 메인보컬에 딱맞다시피하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