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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님 커미션 해 드렸습니다!! 샘플이 필요했는데 흔쾌히 오케이해주셔가지구 재밌게 했어요~! 업로드한 건 원본보다 해상도와 사이즈를 낮췄습니다!
제가 게임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 장면은 너무 이해가 안가요 카나토가 저렇게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굽는 걸 도와주나 평소같으면 아무도 안도와주고 레이지랑 유이만 바쁠텐데
하여간 아톰의 가족이란 생각해보면 위태위태 불완전한데, 그래서 더 안쓰럽고 인간적이죠. 부모가 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인간의 감정이나 생활을 완전히 이해하진 못하고, 그럼에도 아톰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려고 애쓰는 부모.
여전히 여기서 크게 더 나아진 건 없다. 오래 알아 온 헤테로보다 방금 만난 퀴어가 더 편하게 느껴지는건, 이해하고 이해받는 일에 아주 많은 에너지를 절약 할 수 있어서
에이치가 말끝마다 와타루! 붙이는데 그게 너무 귀엽고 나의 와타루라면 난해한 공연 속에서 깨달은 자신의 감상을 이해해줄거라고 믿는다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더 미치겠다는 거예요
#ANZ_연재_4주년_축하해요
#ANZ_영원하자
챠콜님 안즈 연재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안즈 영원해라!!!!!!
(이해시를 방금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