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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색칠도 안하고 소재도 안 쓰고 그냥 연필이나 펜으로 선만 긋는 게 다인데
그래도 태블릿 필요함
일단 사서 선 몇 줄 긋는 것만으로도 좋은 태블릿은 좋은 경험을 선사함
가끔 색칠하고 싶어질 때 페인트통이라도 들이부으면 본전 뽑는 것임
<마왕의 고백>에서 가끔 애들 헤어스타일을 바꾸는데...
아스트라드 포니테일 한 번 해봤다가 너무 예뻐서<ㅋㅋㅋㅜㅜ본편에선 그만뒀습니다~좀 어이없더라구요...
가끔 드는 생각인데
만일 기동전사 건담(퍼스트 건담)이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면 디자인을 어느정도 어레인지하는게 이상적일까?
예를들어 트랜스포머의 옵티머스 프라임은
실사 영화로 나오면서 진짜 디자인을 어마어마하게 바꿨잖아;;;
(재업)
가끔 일본 전통의상 해설그림 그리기도 합니다
공부하려고 + 입혀보고 싶어서 종종 그리는데, 옛날에 그렸던 걸 지금 보면 더 잘 할 수 있었을 부분도 꽤 보여서 손이 드릉드릉
지한이 피어싱 위치는 고민 끝에 오른쪽 귓불 2개, 왼쪽 귓불 1개/귓바퀴 2개로 설정👂
검정색 써지컬스틸에 심플한 디자인 위주로 착용하지만 가끔 귓불에는 페이크 익스펜더 피어싱도 하려나?! 싶은 느낌으로 생각했다
아카시즈도 가끔 다시먹고싶음 갤러리 뒤지다가 1짤 다시보고 쩝쩝거리기 (4조pd님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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