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못 참고 떨어지는
 
울음은
 
나를 헹굽니다.
 
쉽게 짠맛이 가시지 않아
몇 번을 흔들고
털어냅니다.
 
나는 훌쩍이다가 펄럭이다가
후련해집니다.
 
속옷 빨래 같아서
나는 울음을 내다 걸지 못합니다.

- 심언주 <속옷 빨래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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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올리려고 그린건데 안될거같아서 일단 미완인채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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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성큼 온것 같아서 그려본 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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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kbrzWkZ4Lc

이건 전에 뵤. 생카 나눔 도안이에요
제가 또 안만들 것 같아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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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플 파자마 같아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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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누가 박.천.알. 이라는 핀 꽂힌 이상 올리신 것 같은데
그거 보고 감명받아서 그렸어요..
단테: 이상 혼자면 외로울 것 같아서 포르말린에 담궈줌(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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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블랙 다 깨고 그리다 만건데
더 안 그릴 것 같아서 걍 드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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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하기가 싫고 언젠간 잊어버릴 거 같아서) 사이 설정메모를 조각조각 쓰는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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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밤이에요! 사탕 많이 받으셨나요? 아침에 쓴 트윗에 못받으신 분들이 계신것같아서 이렇게 나마 받은 느낌을 주고싶어 올립니다!!
최근 잠을 잘 못자서 오늘 코피가 나버렸어요! 원래세계에서도 주변이 건조하거나 헤롱거리면 가끔나서 괜찮을겁니다! 여러분들도 몸조심하세요!
그럼 내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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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첫 시작은 와따시 딸랑구 미노리로 시작하는게 맞겠지. 평소에 그림 많이 안그리면서 살았는데 미노리를 만나고 난뒤부터 그림 엄청 그린것 같네요 ㅋㅋ 덕분에 실력도 쫌 는것 같아서 매우 감사해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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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급 카리나 그리다가 문득 … 흰꽃은 샬롯쨩을 의미하는것 같아서 날조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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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의 엘리트 오퍼레이터는 대부분 모자나 고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서 맨얼굴을 알기 힘들고 본명도 알려져 있지 않은데 개인적으로 대단히 좋아하는 디자인 요소. 이름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채 신념을 위해 헌신하고 설령 그 끝에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사람들이라 묘사하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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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달 생활비가 좀 모자랄거 같아서
급하게 커미션 열었어요~😘

🎨시트지,3면도 - 9.0

🎨전신 채색 / 무채색 - 5.0 / 3.5
🎨반신 채색 / 무채색 - 3.5 / 2.5
🎨두상 채색 / 무채색 - 2.0 / 1.5

🫠 어렵거나 불가능한 종목 - 근육, 마초

문의는 DM이나
디스코드 KuNing#0822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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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관둔 카이사
나한테 쓰레기 버리는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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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그림이 없는것같아서 하나 그려본...

이름은 데나크고 샤비아라는 큐티 미코테 친구가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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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애들 사이 넘 먼거같아서 둘이 최대한 붙여왓어요...레이어 합쳐버려가지구 이게 최선이었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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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ㄹ틀 사용!]
트ㄹ틀 사용해서 그려본 덕님(근데 이제 댕댕이인)과 잠공.. 공각 쪼꼬미들,,

처음 틀 봤을 때.. 너무 귀엽고 딱 누구할 지 바로 생각나서
간단히 빨리 끝날 것 같아서 후딱 그리고 쉴랬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몸 상태가 안 좋아졌다는 슬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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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회귀 정말 너무 재밌게봐서 회지발간에 축전 작업 했는데
오랜만에 회지속 그림으로 들어가니 정말 뿌듯
인쇄가 잘된거같아서 다행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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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레스같아서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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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이라지만
너무 일만하는 것 같아서
한가하게 쉬고있는 백변호사를
그려보고 싶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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