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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칸의 시간과 공간적 특성을 서사와 설치를 동시에 결합해 개념을 전달하고자 한다. 만화는 칸의 나열과 배치로 멈춰진 시간을 흐르게 만든다. 만화 특유의 시간성은 고유의 특질이 있다. 칸과 칸 사이에 홈통은 독자가 원하는 속도로 그 시간을 사유하게 만든다. 멈춰있지만 흐르는 시간이다.
[Lv.4]
점프명 : 呼べよ嵐!お前風になれ!
점수 : 4050Karats
종류 : 계열 점프
효과 : 다음러쉬의 점프 [스트릿]의 스코어가 67% up
계승조건 : 캐릭터 고유점프
한남동 수르기
작은 통나무 모양의 슈 디저트인 뷔슈.
얇은 슈 안에 고유의 맛이 잘 녹아든 크림이 가득 들어있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맛이었다. 홍시맛이 생각보다 정말 더 홍시맛이어서 맛있더라..
에끌레어를 닮은 팟 디저트도 색감부터 예쁘고 안에 크림 꽉꽉ㅠㅠ💕
이것도 카드게임. 셋이서 플레이하며, 한 명씩 번갈아서 카드를 가진 뒤 그 카드 고유의 점수 및 조합에서 오는 점수를 더해 높은 사람이 이김. 이렇게 보면 다른 게임과 비슷하다 여길 수도 있지만, 속성을 비롯한 고유요소가 재밌다. #고스트와_게임
12월 10일 월요일 원모어백(필운동&연희동) 1시~8시까지 열려있습니다. 필운동 플롯 매장에서는다양한 재료와 매채로 고유의 제품을 만드는 에어슬란드의 팝업 전시 중입니다.(팝업 기간동안 5만원 이상 구매시 파우치를 증정합니다.) 🙏🏼🙂
빛과 그림자를 정말 아름답고 독창적으로 표현했던 Frank Brangwyn의 작품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어떤 대상이 갖는 고유한 이미지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는가?...우리는 시각을 통해 사물을 보지만, 우리는 이성과 감성을 모두 거쳐 그 이미지를 인지하게 된다...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이번 할로윈 이오리쿠랑 타마소우 다들 옷을 보시라길래 난 얘네 고유색이 상대방한테 들어있나? 했는데
이오리쿠는 검정색&흰색 반대고
타마소우는 줄무늬&흰색이 반대구나
공식이 민다~~~
걸파 내에서 사요와 히나의 야광봉 색이 동일하고 초반에 그려진 4컷만화에서는 말풍선 색도 같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4컷만화나 굿즈에서 둘이 비슷한 색이지만 히나가 녹색, 사요가 파란색이고 조금 더 어두운 고유색으로 표현되고 있다.
약간 활을 사용하는 종족이나 무리가 등장하면 한번쯤은 볼 수 있었던 그런 것.
화살의 디자인이나 외형이 그 곳 고유의 것이라 화살만 봐도 그 종족임을 아는 그런....
엘프가 마족과 함께 용을 몰살했다 했으니
그 난장판 속 박혀있던 화살을 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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