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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뜬 달,
완전판 41화, 일반판 40화 업데이트!
환에게 평생 억눌리고 고통스럽게 살아온 환의 혈육, 왕은 이제서야 비로소―
환을 가장 힘들게 할 방법을 찾아내고야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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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뜬달 #절뜬달 #리디일요웹툰 #리디독점
2004년 공태랑 나가신다L 휴재
2011년 껄룩쓰를 애끼는 작가에 꼽싸리 껴서 단편 발표
2012년 웹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장 최근 그림
이후 소식불명...삶은 고통...!
실코의 손도 언제나 주사기를 조립한다. 그에게 주사기는 삶의 목적을 상기시키며 포기하지 않을 힘을 주지만, 동시에 끊임없이 그날의 고통을 되살아가게 한다. 과거를 배회하는 두 사람의 손길은 그들이 여전히 폭력의 트라우마 속에서 살아감을 보여준다. 그러나 바로 그렇기에..
@ygo_Noplan 사실 옆에 다양하게 고통받는 유마 그리려고 했는데... 클튜가 어색해서 포기했어요🤦♂️
다음엔 좀 더 연습하고 도전하는걸로.............🤦♂️🤦♂️
사스케가 이타치전 이후로 앞머리 내리잖아
설마 이거 거울 볼 때마다 자기 형 너무 닮아서 자꾸 형 보여서 고통스러워서 내린 거면 어떡함?? 그럼 나는 어떡함???
ㄴ걍 자고 일어나니까 앞머리가 생겼던데
우리는 마파를 존중했어야합니다
그들의 흐리멍텅한 필터가 우리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설계된 것임을 깨달았어야합니다...지금 선명해진 이 채도는 더 이상의 희극은 없음을 보여줍니다..오직 고통만이 있습니다..마파 그들은 진정 시청자들을 생각해주는 참된 작화사 였던 것입니다..죄송하ㅅㅂ니다
디페 홈페이지에 확정 서클컷을 편집해놨는데 너무너무 카스미가 귀엽게 그려져서 저도 너무 마감의 고통과 반도리를 그린다는 즐거움 그사이쯤 어딘가에서 애정을 가득담아 만들어 봤습니다
구경많이오세요ヽ〳 ՞ ᗜ ՞ 〵ง!!
아무를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아무가 여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히나모리아무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여러분들 아무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