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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 때 가장 극한은 샤워하고 나왔을 때인데 그래서 중국 화장실에는 浴霸(위바)라는 화장실 전용 기기가 있다. 환풍만 되는게 아니라 샤워 전 틀어놓으면 욕실 공기가 따땃하게 데워짐.
수능날 교실의 공기, 기분이 아직도 어렴풋 기억난다. (더불어 도시락도...) 다들 별 탈 없이, 실수 없이 무사히 잘 보고오길 🙏
우사단로 소세미 쇼룸에서 진행되는 마켓 이벤트! <웃어, 겨울에>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포스터는@minusigue 님이 츄운공기 다섯스푼+따듯함 네스푼+아름열스푼+소름백스푼 포스터로 만들어주셨습니다 ㅜㅜ☺️ 날짜는 이번주 토요일 11월 11일 💟
뱀술, 노넴님, 불씨님, 한아님과 합작했습니다... 넵.... 혼돈의 도가니군요.. 이런 합작은 참 난생 처음입니다.... 세상에.... 다른분들이 넘 쨍쨍해서 제 캐릭터 공기화 확정이군요... 전 저기 찌그러기 곰돌 오너캐를 그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신쥬쿠 鈴蘭
여기 국물이 진짜맛있다ㅠ레어하게익힌 차슈도 부드럽고 문어와멸치육수로 지은 밥도시킬수있는데ㅠ 면 다먹고 국물이랑같이먹음개맛있음
단점은 면이랑밥이랑같이줘서 밥먹을때쯤 공기랑닿는면의밥이 좀말라있음 ㅠ
[8/22 15-25] 이번 주의 다색상환 작가님은 아밍(@_AmingA_)님입니다. 몽환적인 공기 사이의 다양한 오브제들을 밀도 높게 묘사해내시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Home: https://t.co/4JbSXG1La9
[7/27 8-25] 이번 주의 다색상환 작가님은 Renée(상림)님(@sanglim_)입니다. 따뜻한 오후의 맑은 공기 속 오브제들을 부드러운 파레트로 그려내시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home: https://t.co/EzKXsQS7jy
[7/26 7-25] 이번 주의 다색상환 작가님은 뤂(Mio)님(@cochlea1313)입니다. 차분하게 가라앉은 공기 속 공간과 인물들의 순간을 포착해 그려내시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home: cargocollective.con/Mio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