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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희왕 첨에 어둠의 유희랑 그냥 유희 연성 보면서 자공자수인줄 알았지
근데 인격이 다른게 아니라 다른사람이라고..
어둠의 유희가 3000년전 사람이라서 유희가 어둠의유희의 환생같은건줄 알았더니 그건 또 아니라고해서
진짜 혼란스러움
왜 둘이닮은거지
저런머리가 이집트에서 유행이였냐구
망기가 어릴때의 도려를 만난거 보고싶다
무선이 길에서 생활하던 그시절, 온데 상처고 꼬질꼬질하고 마른모습 처음 본 망기 가슴이 미어져 일단 배채우게 과일한껏 쥐어주고 돌봐주면, 귀한 공자님께서 한낱 비렁뱅이인 제게 왜 이러실까 손에 가득 쥔 과일 먹으면서도 눈치 대록대록 보고있겠지
하얀애 엄마입니다!!! 무멘팔하니 얼마든지 편하게 팔로해주세요!
#소장님_시말서는_안돼요
#식단_짠_새끼_나와
#공자_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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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_대신_공자주면_안잡아먹지
#소장님_엉덩이스프
RT이벤) 봄과 잘 어울리는 귀엽고 따뜻한 이야기 <별이 있는 곳에> 단행본 출간!🌟
구해진 토실토실 정령이 쫓아다니고, 소꿉친구 공자님이 첫키스 이후 들이대는 이야기! 과연 우리 수는 두 존재의 애정공세에 어떤 나날을 보낼까요? 추첨하여 두 분께 이북 선물 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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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신분차이, 육아물]
“베릭.”
“네가 나 피해 다녔잖아.”
백작가 공자님과 우연히 키스한 뒤로 그를 피해다니는 세스.
하지만 베릭은 자꾸 선을 넘는데…
두나래 작가님의 <별이 있는 곳에> 출간 기념 RT & 댓글 이벤트!
작품 https://t.co/ZJYysXE8fQ
이벤트 https://t.co/sI4t8q7Cyv
'남망기'는(은) 필살기 <얼굴>을(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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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네 둘째공자님이 이렇게 귀여워 응? 란쨘!
( 위영깜찍 망기행복 망기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