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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다들 많이 궁금하셨구나..!
약속은 약속이니 그려왓습니다!!! https://t.co/9UKppp0svy
르메르 럼케이스.
일회용 피앙세였는데 운이좋아서 몇번 퍼지당하고 팽당하고 그런 일을 겪어서 슈발리에에 대한 기대가 없는 자조적인 밝은 피앙세. 린 같은 모든걸 스스로 지고 가려하는 희생형 슈발리에를 보고 아, 이 애는 믿을 수 있구나, 하고 함께 다니기로 합니다. 취미는 이곳저곳에서 쇼핑.
헤넷
냉동피앙세(몇번째인지 까먹음) 이쪽은 로봇이 아니고 지아드 대전 초기의 클론인데 어쩌다 냉동됐다가 탐사대 소속인 슈발리에 이든이 깨워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원래는 클론으로 전장에 계속 투입되었지만 이든이랑 살면서 클론도 이런걸 해도 괜찮구나... 하고 있는 중.
#LimbusCompany #Limbus_Company
이걸 올릴때가 되었구나
거울던전 최고의 안아줘요 요원
얘가 환상체일짱이라매
한쪽이 기울게 보이는데도 '쌍벽'이라는 별명을 붙인데다가 '둘의 시대'로 표현한 작가가 그린 후지마켄지의 비극미에 대해 생각해보다... 아름답고유약한외형과 강하게싸우는영혼, 곧 질것을 알고 즐기는 찬란한 봄꽃과 같은 처연미가 있달까, 짓궂은 취향이구나 (졸업축하해 글씨 발랄해서 얄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