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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동양묭(이무기) 캐릭터 디자인 유료분양예정이에요.
용 대신 고양이나 짐승이라 불려온탓에 뿔 대신 귀가 한 쌍 더 생겨버리는 등 신수보다는 털짐승의 특징이 더 많이 발현되어버린 이무기.
용이 되지못한 분노로 인해 그녀가 내리는 비는 아주 뜨거워 농작물을 시들게만든다고 한다.
#명대사를_저급하게_바꿔보자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마태복음 4장 8절)
=> "지금 타락하시면 대리랭이 공짜! "
그냥 내 안에 은연 중에 그런 게 있어
우즈이는 자기 부인 절대로 기다리게 안할 것 같고
렌고쿠는 자기 부인 매일 기다리게 할 것 같은
그런 뭔가가 있어... 왜인지는 모름
이거 약간 그 원리랑 비슷함
부인이 혈귀가 된다면 망설임 없이 벨 렌고쿠랑
부인이 혈귀가 된다면 못 벨 우즈이
죠죠 3부에서 디오사마가
카쿄인 군~ 친구가 되자~~
하는 부분은 진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100살 넘지만 아름답고
색기있는 흡혈귀가 중저음의
목소리로 친구하자하면
오히려 기쁘지 않을까...
나도 친구해주세요 디오사마...
이름님이랑 얘기하다 나온 첸서릿발 리버레이터
고영귀가 실제로생기진않고 그림자로 생기면 좋을것같으
첸서릿발 버프마크 고영인거 아시나요 그주가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냐구~~
Five Star Stories/ 크리스틴 비이
트라우마에 떨다가 사랑대신 헌신을 택해 살인귀가 된 여기사
약간 현성이 재질
FSS 재밌었는데 원작자가 디자인을 전부 리부트해버렸다...줴길
모든 팬들이 반대했는데.
독자들중 0.001%만 남아도 나는 강행하겠다 였었던가
천재들은 가끔 이해할수가 없어..
하 너무 좋다 이 일러 두개로 뭔가 레이아도 뚝딱 말아먹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ㅠ 아는 국가 연회에 놀러온 흡혈귀가 연회에서 춤추던 왕자 보고 한눈에 반해서 저택으로 초대하기 이런거 넘 그럴듯하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