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그런데 정장과 꽃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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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집합×코냥🌺🔮👗
[아름다운 한복구경은 이쪽에서! ]

🌂교집합의 라벤더 파운드 케이크🌿
라벤더색 치맛자락을 날리며 자연을 탐구하고, 제비꽃을 수집해서 아름답고 따뜻한 색을 만들고 싶은 꼬마 마녀로 해석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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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화관을 쓴 이결이입니다! 코트를 덮어주는 손과 커피를 내미는 손, 꽃을 만지고 있는 손이 누군지 알 것만 같네요☺️ 200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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슾헙2세..어릴때 식쿠식물땜에 충격(?)받고 별안간 낯가림 심하고 경계심 많아진 남쿠... 그럼에도 꽃을 좋아함..슾아빠랑 특히 밖에선 내외함.....생긴건 슾닮앗는데 늘 눈내리깔고 다녀서 티가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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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갠봇님이랑 맞췄던 인장 찾았다 열심히 꽃을 그렸던 건 저 때가 마지막이었던 거 같음.. 갠봇님께서 꽃다발을 받으시는 느낌을 의도했었는데 지금 보니 딱히 의도한 게 느껴지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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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철 밤바다의 저녁 하늘
섬에 활짝 핀 꽃을 즐기기 위해 같이 곁에 있어줄 별자리는 바다뱀자리 입니다
별자리 중 매우 큰편에 속하는 바다뱀 자리는 덩치도 든든할 뿐더러 재생력도 탁월하기에 천적이 많은 밤 바다에서도 안전하게 꽃놀이를 구경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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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쓰고 그리는 두 가지의 붓』


둘다 이름에 꽃이 들어가는 게 너무 좋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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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다가 배경이 이뻐서 다 울고 포카에 대고 찍음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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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렛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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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17세
수줍음이 많고 쉽게 얼굴이 빨개지는 사춘기 소녀. 꽃을 좋아하고 농장일을 자주 돕지만 식생을 죽여먹는다.
빨간 머리카락이 콤플렉스라 항상 묶고 다닌다.
자주 옷에 흙을 묻혀서 엄마한테 혼이난다.(아멜리아의 엄마는 하나뿐인 딸에게 예쁜옷을 입히는걸 좋아하고 뿌듯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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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에게 꽃을 주러 가자.
분명 기분이 좋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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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고소쌍벽x 나방 운몽쌍걸]로 희징 망무
빛을 좋아하는 나방쌍걸을 위해 연꽃을 본 따서 거대한 등불을 만들어준 법사쌍벽🔮🦋

[Gusu wizards x Yunmeng moths]
Wizard twin jades of Gusu made lotus lantern for their Yunmeng mo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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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동물즈🌷
코알라와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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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동물즈 그림자와 공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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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비 아래에서 꽃을 찾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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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카나데가... 꽃을 잡고 잇네요?
음악표지꼬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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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바세릴
그래서 이 꽃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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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김독자 💙
원래 그리려던 방향은 오른쪽인데 그리다가 중간에 손에 꽃 들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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