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제국 최고 악당 가문의 막내딸로 환생한 샤샤 윈체스터!
목표는 적당한 때를 봐서 가출하는 것!😥
그런데 악당이라면서 왜 나한테는 잘해 줘요?🤔
준예 작가님의
<악당 가문의 병약한 막내님>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출간!💖
바로 가기👇
https://t.co/yru8Sr4f0g
꿍햄
분명 16살 13살 땐 이러고 다녔는데
유기혅은 초6 때 이후로 키가 뚝 멈췄고
임창귡 혼자 쑥쑥 커버려서
10년 뒤에 술잔 같이 기울이면서
이야~ 나가 요만했던 때가 있었는데... 너 그때 나한테서 안 떨어진다고~ 하고 꽁알대는 형 보면서 응. 하고 안주 먹여주는 연하 있음
시노노메 아빠 개비호감인점..
에나한테 니실력으론 성공못한다고 그림에 재능없다고 뭐라고 함
나는 에나보다 그림 못그리는데..
일타이피
게임하다 돌맞음 이자식이
스피어님이 컴션 넣으신 아손이!!! 보내주시고 나한테 자랑해도 된다고 해주셨다 ㅠ0ㅠㅠㅠ 이파두호님(@2P2H_) 컴션이라는데 이제 안받으실거같대서 서럽게 쓰러져움,,, 근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콩알만한게 홍조까지 띄우고 붕어빵까지 갖고가고있고 너무귀여움 내 프사처럼 홉빨아먹고싶다
【이벤트】
"전부 나한테 줘"
"프러포즈 같아."
점점 더 가까워지는 둘의 이야기💖
✨<사사키와 미야노> 8권 발매!!✨
📢해당 트윗 RT+계정 팔로우를
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립니다!🎁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 단행본도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요🥰
아ㅠ 어떤 달콤한 말보다 내가 했던 말을 재조합해서 똑같이 나한테 써먹어주는 사람한테 엄청난 호감을 느끼는 편인데..그것도 절대 능글거림과 연습한 멘트의 어색함이라던가 어떤 플러팅 의도 없이 그냥 무심하게 써주는 사람..그래서 이장면에 내 인생은 끝났다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