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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초현실주의 화가 이브 탕기(Yves Tanguy) 사실 이브 탕기를 딱히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다른 예술과의 교류가 도움이 되지는 않고 혼자 묵묵히 파고드는게 좋다는 말이 인상에 남았다. 급호감. ㅎㅎ
#지구멸망_생존_트친소
#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나는 살아남았다!!
그러므로!!
트친소를 돌린다!!
어제도 돌렸지만!!
오늘도 돌린다!!
앑위주 무멘팔!!
(그린거 없어서 그림 우려먹기!!)
5월 24일이 P3D 발매 2주년인데 햄코 DLC 는 소식도 없고
PQ2 정발 소식도 없어
늘 그랬던 것처럼 햄코 소식만 기다려왔는데
햄코 향수라니
역시 기다림만이 답이었어요
이대로 죽어도 좋다고 말하기엔
봐야 할 햄코가 너무 많이 남았다 아틀러스 기다린다 햄코 더줘
D&D 5e :: 판델버의 잃어버린 광산 → 갈렙 위르텐시아.
26살. 1인 용병단의 단장. 친구들이랑 같이 용병단을 만들었는데 모두 죽고 혼자 살아남았다. 기억이 조작돼서 친구들은 더 좋은 곳으로 떠났다고 생각함.
인상이 몹시 흉악하지만 질서선.
자기가 호구인지 모름.
클래스는 파이터: 배틀마스터
네 아까 디데이 보고 왔는데 35일 남았다는 걸 보고 저렇게 이상한 짤들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놀라워 한달에 일주일도 안남았다니.... 그저 넷마블이 좀 빨리 가져오고 돌 좀 팍팍 줬으면 한 마음 뿐........
그외애 예쁜 남자를 그린분도 여성분이 더 기억에 남았다. 왼쪽 니토링 남자앤데 벌써부터 요망한 눈빝으로 반짝 반짝하는거 볼때마다 내가 다 가슴이 뭉클했었지.
여러분과 도넛의 성원으로 최강기업이 무사히 개장하였습니다.
천사같은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정말이지 사랑스러운데요. 제가 그 친구들과 함께할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물갈이까지 이틀이나 남았다!
우리 사원들과 놀아주세요!!
환상의 깊티 이벤트쇼... 이번에도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