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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 그루
덤덤하고 어딘가 애처로운 느낌인데 그 분위기가 매력인 소설. 역키잡이고 소재가 특이하다. 미리 사놓고 10월에 읽는것도 추천. 대사, 지문 하나하나가 아련하고 예쁘다.
알콰딤 지니의 저주는 아라비아 배경 느낌인데 게임 룰은 AD&D라서 의외였지.. 주인공 능력치가 디폴트값이 고정되어 있는데 D&D 기준으로 보면 파이터로서 최상의 능력치 아닌가. 뭐 하나 적은 게 없는 최상의 능력치..
인어느낌으로 다 찍은 선행샷이 왔답니다
조개에서 꼭 찍어 보고싶었던 느낌인데
드레스가 많이 뜨고
몸이 생각처럼 잘 안되서
ㅠㅠ 좀 아쉬움이 남는다는~
그래도 신비롭게 담아준 솜이에게 무한 감사를😘😘😘
P. @WangCottonCandy
S. @soodam_studio
하 진짜 무슨느낌인지 알거같음 104기 애들 사이에 껴있을 때랑 간부조랑 있을때랑 느낌이 너무달라요 흐그흑흑 리바이가 편안할수 있는곳 https://t.co/TgthP8vp9y
진짜 신기허지 파쿠리라기보단 눈에익은게 의도치않게 드러나버리는 느낌인듯,,?,,,
<이영싫정주행끝나고 바로 뛴거
>한창 이누야샤 정주행할때 https://t.co/Mg02iccNrP
명재원이 해사하게 웃으면서 매화 옷 안으로 손가락 집어넣는 게 강아지인척하는 여우같고 달국이는 늑대느낌인데 여난 앞에서는 항상 져주느라 바쁜 큰 강아지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