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코코샤넬이 등장하고서도 1930년대까지 여성이 바지를 입는 다는 것은 패미니즘의 상징이었어. 대중적으로 바지를 입게 된 것은 60년대.
30년대에 마를렌 디트리히는 바지를 입고 파리를 방문, 파리경찰서장은
평단과 대중에게서 모두 주목을 받은 대작 SF 『레드 라이징』이 출간되었습니다! RT해 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한정 가제본+화성 팔찌를 드립니다. https://t.co/je0GTJ1EKb
금주일요일 열리는 창작백합 여친전 에 협력 드린
그림입니다:) 많이 쓰였지만 행사 임박이라 저도 저해상도로 슬쩍^//^
멋진작품들이 많이나와서 짱 기대중이예요! 인포는 이쪽
트윗으로!!>>@lily_comics
소장하고픈 잭 베트리아노의 그림들. 광산 기술자로 일하며 그리다 가장 대중적인 영국 화가가 된 비사교적 인물. 미술교육을 받지 못했고 비평가들은 악평을 하거나 평조차 하지 않았지만 그림 외에 뭐가 필요할까..
내일 새 햄스터를 분양받기로햇어요! 찰떡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찰떡이랑 닮은 올베이지 골든햄스터로^ㅁ^ 내일 받으러 가는데 완전 기대중. 예쁜 아이였으면 좋겠다... 이름 생각해놔야지. ㅎㅎ 감자떡? 백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