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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커미션
기본적으로 더러운 선입니다. 때문에 작업이 빠르고, 깔끔한 선화는 캐릭터 한명당 만원 비싸집니다.
전신 3만원
반신 2만원
흉상 만원
두상 오천원
배경 추가 5천원
여캐머리 외에는 다 내취향이 아닐뿐더러.. 뭔가... 산만해보임... 다른 건 다 호불호가 있을거 같은데 날개는 좀 자기들이 생각해도 아니지 않음?? 뭐야 지금 우리 반항한다고 만든 키트임?
どうか次のストーリーではこのビッチがが死ぬことを祈ります!💢💢💢
ストーリー要約を訳して大まかな内容を知っていても直接見ると怒りがこみ上げる💢
不愉快不愉快不愉快クソビッチが💢
지금까지 스토리중에 이렇게 기분더러운건 또 처음이네
백도어??????? 아ㅋㅋㅋㅋㅋㅋ
@sobbing_mama ㅋㅋㅋㅋ거기서 손가락 찔러넣은 쪽이 악 더러워! 하고 질색팔색하는 반응이 나와도 괜찮구 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뭐든 장난치면서 재밌게 노는 친구 관계 정도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캐는... 몇 년 전에 쓴 거라 부끄럽긴한데 사진상의 표정이 디폴트고 성격도 유한 편이고 평범..한 것 같아요...
하지만 예전 화로 돌아가보면, 그녀가 귀신관련 물건수집을 더러 하는 장면을 볼 수있다 어린 해준이 알정도로 집 형편이 넉넉치 못한데, 엄마는 귀신에 관련된 물건은 사 모은다
최소한의 생활비 외에 여윳돈이 아주 없는 건 아니란거다 그렇다면 해준맘을 진짜 곤란하게 만든건 무엇이었을까?
전에도 여러 번 발견했고 이걸 올릴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올려요...(민망하면 나중에 빛삭) 핀터레스트 서치하다가 호그미스 핀들 발견했는데 트친님들 연성이 자주 보일 뿐더러 심지어 제가 재업 허락한 기억이 없는 커미션에 선물로 받은 그림들까지도 보이네요...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사실 마들렌맛 쿠키와 여정을 함께하고 싶지 않았다. 커피마법에 빛 마법은 방해만 될 뿐더러 시민 광장에서 인사하고 사진찍느라 출발 예정시간에 늦어버린 것이다. ‘어울리는건 이쯤 하자’고 말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운명의 장난인지 산넘고물건너 도착한 곳에서 다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