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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 진심
개뜬금없는 타이밍에
멧돼지 모드 ON. 돼서
선생님을 기함하게함......
검은 그림자. 디미트리 안에 깨어나.
에델가르트 보는 두 눈에 불꽃이 튄다.
그녀 모가지 서둘러 가져와.
이제 조금씩 사나워진다.
나으르렁으르렁으르렁대
나으르렁으르렁으르렁대
저 이말 한적있나요(뜬금없는 얘기임)
카일이랑 로니 각자 스탄이랑 루티한테 이미지컬러 물려받은것같아서 매우뽕참..
카일-상의는 루티, 하의는 스탄컬러
로니-상의는 스탄, 하의는 루티컬러
이거 뜬금없지만 제 룡님 최애사진임.. 진짜 너무 완벽함
일단 전체적으로 뭔가동글함 << 기여움
안광없는회안 << 정신나갈거같음 개좋음
개빡친표정 << 개인적으로 저런 빡친표정에 희열을 느낍니다
살짝 찡그려서 더올라간 눈 << 본인 날카롭게 올라간눈에 환장하는편
그리고... "송곳니" << 완벽..
삼순님이 행앗방에서 그려주신 제노스에게 사기(?)치는 사이타마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대머리망토 외쳤는데 풀컬러로 그려주셔서 감동했어요ㅠㅠㅠ 감사합니다!!🙆♂️💗💗💗
@samsoon_332
되게 뜬금없지만..좀 늦은감이 없지않지만 저 글 보고 충동을 참지못하고 그려봤어여...맘에 안드실까 고민했지만 조심스럽게..불러봅니다...@REVE1303 https://t.co/ItjMWaZc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