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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편의 오토도 언제든지 선한 사람이 될 수 있지만 굳이 선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테레사의 고맙다는 말에 굳이 오해라고 정정해주는 것도 그렇고 그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천 수만의 미움을 받는 걸 꺼리지 않는 사람.
2005 Sell my Soul | NOKA@お仕事募集中 #pixiv https://t.co/fdH4tSxWNy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성 테레사의 법열에서 포즈 참고했습니다. 좋아하는 소스를 잔뜩 넣어서 즐거웠어요.
그림 그리는 과정.....
여러분 레사 보십시오
<수요일 네이버 웹툰 레사>를 보셔야지만이 여러분의 영혼에 아 내가 명작을 보았구나, 하는 평온이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