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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이 제국으로 떠났던 그 공백 때문에 양도운이 자신이 아주 진득히도 받고 있는 홍련의 총애를 확신하지 못하는 게 진짜 돌아버릴 정도로 좋음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도 대깨홍이라 참으로 독자의 심금을 울림 다른 이들보다 몇 수를 앞서 보는 그 양도운이 사랑 때문에 눈이 어두워짐
새벽에 올렸던 안경 이메레스 성태 다시 보니 너무 대충 그린거 같아가지구 ㅠㅠㅜㅜㅋㅋㅋㅋ미련이 남아서...수업 끝난김에 대충 더 색칠 끝낸 뒤에 재업합니다.. 이메레스 썼구 원본 이메레스는 타래에 달겠습니다~
갠적으론 40화 처음 봤을 때 기겁했었다. 양도운이 백한 쫓아내고 불청객처럼 툭 튀어나와서 홍련이 놀라고 꼬운 건 이해가는데, 그깟 차 한 잔 백한이 오면 새로 내어주면 되는 걸 굳이? 저 작은 손짓 하나에 순간적으로 와... 내가 양도운이었음 저 길로 홍련이랑 손절했음.
서브는 이 맛이지 싶다. 스스로 고통받으며 망가지는 애절함이 있어야제 그러췌~~!!
홍련이 도운과 파혼하더라도 백한과는 상관없는 일이고 홍련 옆자리는 절대로 백한 것이 아니고 그 둘 사이에 감히 낄 수 없단 걸 눈치챘을 때 어떤 심정일지 기대된다 진짜
17화에 양서정 대사 일부 수정했어요
대사만 수정해서 걍 넘어갈까 했지만
어쨌든 떡밥 관련이라 알려드립니다
근데 어디 수정했는지 못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거창하게 공지하기엔 좀 애매한 잡담이라
민망해서 후딱 그린 낙서 같이 올려요
https://t.co/TqyRcaDxtG<<이 노래 들으면서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