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보다 화련이 너무 이뻐서 급하게 쓱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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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공식 근력왕들 팔씨름하는거 보고싶다..
갠적으로 빙하도 한 근력왕이지만..사련이 일단 너무 넘사벽이고..망기랑은 (손압력으로만 봤을때)서로 비슷비슷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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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이 제국으로 떠났던 그 공백 때문에 양도운이 자신이 아주 진득히도 받고 있는 홍련의 총애를 확신하지 못하는 게 진짜 돌아버릴 정도로 좋음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어도 대깨홍이라 참으로 독자의 심금을 울림 다른 이들보다 몇 수를 앞서 보는 그 양도운이 사랑 때문에 눈이 어두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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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상에서 사련이 입은 옷이 첫만남 의상은 아니지만 넝마같으면서도 하늘하늘한 저 옷도 만들어보고싶다.
작품을 읽기전엔 내가 화성(붉은옷)에 당연히 끌릴줄 알았는데 초반부를 읽고나니 사련의 컨셉에 더 끌려서 의아했다. 전혀 취향이 아닌 타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취향은 늘 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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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으로 뭔가 그리고 싶어서잉.. 화련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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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어 나 엄홍길인데 수련이 콧대에서 못 내려가고 있다 에베레스트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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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련이 아무리 생각해도 갓 애 벗어난 뽀송이일거같은데 광휘몇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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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렸던 안경 이메레스 성태 다시 보니 너무 대충 그린거 같아가지구 ㅠㅠㅜㅜㅋㅋㅋㅋ미련이 남아서...수업 끝난김에 대충 더 색칠 끝낸 뒤에 재업합니다.. 이메레스 썼구 원본 이메레스는 타래에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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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힢마계랑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닉네임이랑은 관련이 있으니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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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햄져와 목련이야기vs민들레 이야기
둘 중에 뭐가 완성될진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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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화련이 봐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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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도운 얘들은 홍련이 바깥'양반'이고 양도운이 안사람인 게 미치게 좋아 이 착실한 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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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40화 처음 봤을 때 기겁했었다. 양도운이 백한 쫓아내고 불청객처럼 툭 튀어나와서 홍련이 놀라고 꼬운 건 이해가는데, 그깟 차 한 잔 백한이 오면 새로 내어주면 되는 걸 굳이? 저 작은 손짓 하나에 순간적으로 와... 내가 양도운이었음 저 길로 홍련이랑 손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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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탑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얘네 이름 기억 진짜 잘 한다....ㅋ ㅋㄱㄱ ㅋ 거의 7~십몇년만에 보는건데 보자마자 딱 이름대네ㅋㅋㅠ 화련이랑은 음료수 함 같이 마신게 끝이고 심지어 밤이랑 악령은 뭐....접점이 있긴했나?? 물론 전개상 생략으로 실제론 애들끼리 몇번 더 만났을 수는 있지만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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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n2iop33X0H

올스킨 극장은 공식 스토리와 관련이 없을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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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는 이 맛이지 싶다. 스스로 고통받으며 망가지는 애절함이 있어야제 그러췌~~!!
홍련이 도운과 파혼하더라도 백한과는 상관없는 일이고 홍련 옆자리는 절대로 백한 것이 아니고 그 둘 사이에 감히 낄 수 없단 걸 눈치챘을 때 어떤 심정일지 기대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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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에 양서정 대사 일부 수정했어요
대사만 수정해서 걍 넘어갈까 했지만
어쨌든 떡밥 관련이라 알려드립니다
근데 어디 수정했는지 못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거창하게 공지하기엔 좀 애매한 잡담이라
민망해서 후딱 그린 낙서 같이 올려요
https://t.co/TqyRcaDxtG<<이 노래 들으면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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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노랑 사이하라 곤타 너무 귀엽다ㅠㅠㅜㅠㅠ
트레이닝 한다 길래 대련이라도 하나 했더니ㅠ
유메노 선생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다고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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