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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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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일상]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옆옆의 장년 여성이 건너편의 상대에게 밝은 표정과 높은 목소리로 반기며 포옹을 하였다. 그렇게 안고 가는 것은 발발발 먼발치에서 뛰어온 그의 반려였다. 온화한 저녁 풍경.
+ 다만 반려의 목끈은 풀려있었다. 위험한
모사든 요원:이름을 말해...
루한:내 이름 안나 플란치 헝가리 유대인...
모사드 요원:아니잖아...
루한:...
(모시드 요원이 사진 한을 꺼냈다.)
모사드 요원:이 사진에 있는 사람 너 맞지? 나치 친위대 루한 군번 21965 맞지?
루한: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전 그런 사람 모릅니다...
올해 환경영화제는 온라인 상영으로 대체됩니다. 게다가 무료입니다. 아직 매진되지 않은 영화들도 있으니 관심있는 영화가 있는지 살펴봐주세요. 이렇게 좋은 영화들을 (화질도 좋음) 무료로 볼 수 있다니.. 고마워요 환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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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게임] 나는 매주 토요일마다 광장에서 공연을 하는 동숲 세계관의 K.K.의 ‘복장 없는 복장’에 대해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현실 세계에 이런 음악인이 등장한다면...
#gramgrim_game #New_Horizen #Anmail_Crossing #Nintendo #Switch #ill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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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게임] 동물의숲 주민들은 조심성이 없이 옷을 선물해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상대방 앞에서 갈아 입습니다... + 물론 일종의 마술봉 변신 연출로 옷을 갈아 입으니까 건전합니다 ㅎㅎ
#gramgrim_game #nintendo #switch #AnimalCrossing #ill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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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게임] 이번 3일 업데이트 한 <모여봐요 동뭀의숲> 7월의 여름 바다 이벤트에 이어 아직 8월의 예고 내용은 발혀지지 않았다. 난 해안에 출몰한 백상아리와 팔을 잃은 너굴 애비(ㅠㅠ)와 복수와 보상을 위해 ...
“가족의 닌텐도는 그런걸 만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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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아이스음료를 자주 마시게 되는데 당연한 옵션이라는 듯 빨대가 꽂혀서 나온다.주문 전에 부탁을 드려도 나올 때도 있다.나는 빨대는 주문한 적이 없는데.일회용품은 필요한 사람이 추가하는 옵션이어야 하고,당연하게 소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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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일상] 게임 커뮤니티 한 피드백 에러에 대한 고찰 낙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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