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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는 언제나 책을 좋아했다. 그런 그에게 아직 수복되지 않은 거대한 지하서점은 그나마 볼만한 책으로 가득 찬 그의 비밀 아닌 비밀장소였다. 천장이 무너져 은은하게 빛이 들어오는 것이 그는 좋았고, 소복이 쌓인 먼지들을 해쳐지나간 자신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을 좋아했다.
Owen💖Donatello
!!!700일!!!
험메 이런 숫자를 채우는 날이 오는군요... 먼가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걸릴것 같아 기념일 캡쳐로 대신해봅니다😚
이제 곧 2년이 다 되어가는 도웬도 커플 먼지님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뿐이구요ㅠ 항상 말씀드리지만 도나랑 함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얘좀봐,,, 꽃바구니래,,,,,,,,,너무귀엽게생겻다,,,,,진짜귀엽다,,,,ㅠㅠ, ,ㅠ,,,,ㅠ,,,,,, ,,,,, 한번쯤은 먼지나게맞아줘도 괜찮을만큼귀여움,,,,
#쿠킹덤_트친소
#쿠키런킹덤_트친소
#쿠키런_트친소
이것저것 연성하고 혼자 탐라에 떠도는 몽실몽실 먼지입니다...☺🌸 마들에슾 위주로 파구 신캐들도 좋아해요💗 흔적 남겨주신다면 무멘팔로 찾아뵐게요!
잘 부탁드립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