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묵은지 영감님이 자기 잘난 맛에 뻐기고 다니던 이유가 있긴 했네요. 아니나 다를까, 다들 또씨엔처럼 새까만 로브만 입고 다니는데 좀 무서워요."
"덩치는 또 얼마나 큰지. 고대인 중에서도 그나마 어려 보이는 분을 봤는데, 아무리 까치발을 들고 기지개를 켜도 저보다 훨씬 크더라고요."
에이스...라는 캐릭터가 있다면...
랜서의 쌍둥이 형이면 좋겠어...
키는 랜서보다 좀 더 크고 아빠를 무서워하고, 어릴적 아빠의 성격을 닮은...
맨 처음 랜서랑 같이 캐슬타운에 몰래 침입했을때 크리스랑 수지에게 먼저 공격하고
이후 잘 안되는 바람에 자기 엄마랑 같이 다른 곳으로 가게 됐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