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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는 거짓말 >
끊임없이 의심했으면 좋겠다.
나라는 핑계에 갇혀
계속 안주하지 말고
의심하고 행동하고 또 의심해라
결국엔 의심한 만큼
안도한다.
너무 쉬우면 함정이라 했다.
너가 그 분야에 권위자여도
항상 무언가를 할 때
시련은 온다.
사실 제 주력은 오마카세 느낌이 강한
신뢰 커미션입니다..^///^
그래도 무언가 타입을 정해 신청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병행할 생각이예요
저는 유일하게 본 마법소녀물이 마마마랍니다.
주인공이 세계구원을 위해 개인의 모습을 버리고 개념에 가까운 거대한 무언가가 되는 장르....어?
저 쪼고만건 지구... 세계를 표현하는 무언가임.. 이 녀석은 악마인데 내가 예전에 언급한 적 있는 그 세계관의 악마야 https://t.co/LBmQjtQuFN
근데 얘네도 오컬트적인 무언가에 쎄게 얽히는 핏줄의 무언가가⋯ 있는 설정이기 때문에 (좌: 태어날때부터 그냥 잘차려진 귀신밥상이란 소리 들어가며 온갖일에 휘말려 오컬트고단수됨(유전자원조격) / 우: 성장하면서 이상한것들을 보게됨(왼쪽의 친척의 딸 정도)
아마 비나리도⋯ 이쪽집안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