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술마신 신지모모 둘이 주량 비슷한데 늘 모모가 먼저죽으면 좋겠네 모모 쓰러지면 머리위에 희한하게 물건 쌓아놓고 인증샷 찍어 돌리는 신지 보고싶음 모모도 담날 보고 어이없어서 웃을듯 ㅋㅋㅋ
동기조 술마시는게 보고싶어서 찌끄려놨던건데 결국 그리는건 신지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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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이미 물건너갔으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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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전 화로 돌아가보면, 그녀가 귀신관련 물건수집을 더러 하는 장면을 볼 수있다 어린 해준이 알정도로 집 형편이 넉넉치 못한데, 엄마는 귀신에 관련된 물건은 사 모은다
최소한의 생활비 외에 여윳돈이 아주 없는 건 아니란거다 그렇다면 해준맘을 진짜 곤란하게 만든건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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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반과의 촬영 일정이 끝난 사샤를 찾아온 요한. 말을 탈 줄 아느냐고 묻더니, 그대로 사샤를 말에 태워 어딘가로 향한다.

말에서 내린 후 요한에 사샤에게 건넨 물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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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맛 쿠키는 사실 마들렌맛 쿠키와 여정을 함께하고 싶지 않았다. 커피마법에 빛 마법은 방해만 될 뿐더러 시민 광장에서 인사하고 사진찍느라 출발 예정시간에 늦어버린 것이다. ‘어울리는건 이쯤 하자’고 말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운명의 장난인지 산넘고물건너 도착한 곳에서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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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백이 학교에유~~
2학년 태권도부 부장 맨날 매점털고 가끔 학교물건 부셔서 벌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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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인격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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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값: 5959엔 (약 6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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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물건들은 참 예쁜게 많았어요.
특히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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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있는 물건마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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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길 좋아하며, 정교한 것을 모으길 좋아한다. 수집품이 매우 많지만 정리정돈에 엄청 능숙하고, 물건을 분류할 줄 모르는 사람을 싫어한다. 자신의 아담한 몸매를 엄청 자랑스러워하지만, 거대한 사물 앞에선 역시 겁을 먹는다.

콜리브리 커여워 ㅋㅋㅋㅋ https://t.co/YSotlQV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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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삼장전 15화

삼장의 콘셉트를 찾기 위해 도착한 곳은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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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뽀득 얼굴닦아주는거보고싶다,, 물건닦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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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다. 플라이트플랜 게임회사 좋아했는데...회사없어져서 얼마나 슬펐던지. 추억의게임 블랙매트릭스 더블오를 아시나여.. 물건너 드씨까지 샀었는데 담에 집에가면 찾아봐야지.. 드래곤쉐도우스펠도 재밌었는데 왜 왜때문에ㅠㅠ 서몬나이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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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말 많았던 달의 요람 뭐하는 물건인가 궁금해서 방금 켜봤는데...다른 건 잘 모르겠고 이 만화의 목이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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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상직적인 물건이고 평소엔 붕대로 오른쪽 얼굴의 흉터를 가리고 다닌다는 설정이예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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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물건에 호기심이 많은 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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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는대로 그렸더니 좀 웃기게 생겼는데 날개로도 꼬리로도 물건을 움켜 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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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걸려 받은 물건이 오배송인데다가 내가 먹어본 적 있는 물건이 와서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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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아이샤가 육두문자만 안 넣었을뿐
거의 썅욕수준의 공지를 썼죠

정식으로 심의 받고 통과한 물건인데
2차 검열 요구하면서 제대로 된 기준도 없이
배째라 식의 대응을 하면서 당시 준비중이던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들도 줄줄이 밀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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