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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치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치치가 선인이 되기 전엔 감정도 있고 밝았겠지? 사랑도 받고 어리광도 부리고...
그래서 그려봤습니다 원신 내 치치가 이런 이미지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치치인게 표현이 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잔업처리중인 바이퍼한테 애교부리는 세이지 + 머리채잡힌 오멘
#VALORANT #ValorantArt #Viper #sage #omen
어느날 이웃 고부리몬이 위험에 처해서
주변 디지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어요.
때마침 근처에 있던 고부리또스가 달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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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은 고부리몬은 고맙다며 가지고있던
식량을 고부리또스에게 나눠주었죠.
착한 고부리몬에게는
[고부리또스]라는 멋진 이름이 있어요.
마을을 위해 열심히 일했기에
마을 촌장님이 붙여준 이름이에요.
촌장님은 마을에서 제일가는 요리사에요.
작업하면서 라푼젤 시리즈 보는데 아버님 너무 앙큼보이야.........
자꾸 왕비님한테 어리광부리고...
유치하게 굴고
사위한테 무뚝뚝하다가 서윗하고...
이집안은 남편이 안주인한테 애교부리는게 국룰인가봄...
매부리코 비슷해 보이는 파츠가 있길래 바로 해스네 동갑au로 갈긴 픽크루,,,
갑자기 불붙었는지 으슥한 복도에서 키갈하기 직전의 포터와 스네이프 목격!!! 포터 개무서워서 쫄아가지구 도망쳤음 ㅎㄷㄷ라고 혹왙커뮤에 쓰려다가 후폭풍이 두려워 황급히 글쓰기 취소버튼 누르기 (ㅋㅋ)
내가 그리고 싶은 거= 3가지 감정 상태 왔다갔다 하며 순애 집착 오가는 라니스, 하트 38개쯤 띄우면서 매달리고 앙탈 부리는 시아나, 드볼 뺨치게 멋진 전투씬 펼치며 싸우고 드볼 원작에서 내 방식대로 리파인 한 설정 속에서 그려지는 카리파 모험담
내가 실제로 그리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