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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루카는 처음 세카이에 왔을 때
미쿠와 린의 노랫소리를 듣고
미쿠, 린, 메이코가 있는 곳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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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미는 가사도우미 일로
카나데의 집에 주 1회 들려서 청소와 요리를 하고 있다.
언젠가부터는 같이 차를 마시는 게 당연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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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는 매일같이 병문안에 꽃을 들고 가면서 자연스럽게 꽃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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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https://t.co/sBAdXIQSyg
호나미는
반나절이나 물 붓고 방치한 컵라면을 소바로 어레인지할 수 있다.
즉석으로 스포츠 드링크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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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모치즈키 씨는.....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어?
[호나미]
네?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말인가요?
.....있어요. 아주 조금.
요이사키 씨도?
[카나데]
응.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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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모치즈키 씨, 상냥하게 웃고 있는 것 같지만.... 눈빛이 뭔가 외로워보이고.... 아버지랑 닮았어.
혹시 모치즈키 씨도 무언가 끌어안고 있는 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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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 페스 스토리에서 등장한 <마음의 조각 세카이> 공간에 대해서
이치카의 장소 : 어릴 적 추억 속 풍경과 닮은 유성우 놀이터 (미쿠가 길잡이)
호나미의 장소 : 빛나는 식물의 미로정글 (별 마크가 길잡이)
시호의 장소 : 베이스 스트리트 ('RIGHT' 표시가 길잡이)
순간이동 연출 장치를 위해 츠카사의 목소리를 샘플로 녹음하면서
대본의 대사+ 듣는 사람이 미소가 지어질 만큼 즐거운 대사를 추가로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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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문화제 때 옥상에서 기다리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루이는 미즈키가 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학교에 드론을 날리고
미즈키가 온 걸 확인하면 옥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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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4
네네
: TV에서 아이리와 시즈쿠를 본 적이 있다. (좀 늦게 알아봤다.)
루이
: 아이리와 시즈쿠가 누군지 모른다.
(음악방송이나 예능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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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 학교 (여름 학교)>
: 단체생활에 대해 배우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
사키 의견 : 같은 학년 학생들끼리 더 친해지자는 취지의 행사
친해지기 위해 다 함께 바다 근처의 숙소에서 머물며 수영, 카레만들기, 조별로 장기자랑 발표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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