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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진 모르겠는데
이런식으로 겉옷 팔소매부분을 허리춤에 묶고다니는거 좋아함
지금도 비많이와서 챙긴 겉옷 이렇게 하고있음
입기는 덥고
그렇다고 어깨에 걸치기엔 흘러내리니까..
♡오너캐 소매넣기당함♡
꺄아악 ♡ 꺄아아악 ♡♡ 꺄아아아악 ♡♡♡ 꺄아악 ♡ 꺄아아악 ♡♡ 꺄아아아악 ♡♡♡ 꺄아악 ♡ 꺄아아악 ♡♡ 꺄아아아악 ♡♡♡ 꺄아악 ♡ 꺄아아악 ♡♡ 꺄아아아악 ♡♡♡ 꺄아악 ♡ 꺄아아악 ♡♡ 꺄아아아악 ♡♡♡ 꺄아악 ♡ 꺄아아악 ♡♡ 꺄아아아악 ♡♡♡
근데ㄹㅇ로 내남친 이랬엇는데 약관콩알이 남친환생이랍시고 나타나면 나같아도 개깜놀해서 소매속에 넣고다닐것같긴함...
지금은 그래도 큰거지 옛날에는 더 작고 깡마른 거지였다고하면 더놀라서 밥 하루에다섯끼먹일듯
세션갈 금이~~
머리 묶어서 모자는 못쓰니까 들고있는 모자는 승연이한테 주지않을까 (?)
조끼는 챙겨 입어도 셔츠는 소매 완전 남는 디자인으로 골라 입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