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솔직히 이 정도면 어느 정도는 인정하셨다고 봐도 되는 거 아닐까요…
그때는 그냥 웃으라고 한 말로 알고 넘겼는데
완결까지 달리고 나니 현수아 레즈설은 적폐가 아닐 것이라는 확신에 차버렸습니다
@kgr8847 솔직히 이 덩치에 이 허벅지에 이 팔뚝에 등빨에 울트라 아니면 누가 대물인거죠? 지서방 내가 정말 사위로 삼은 남자 자체입니다
트리거x나카시마 카즈키 각본 조합이 대뇌피질 후드려패서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효과가 아주 좋아요
얼탱이없음 수준은 그렌라간<프로메어<<<<킬라킬
그렌라간도 막판에 얼탱이 나가는건 마찬가지인데 솔직히 스케일을 떠나서 뒤에 두개를 보면 그렌라간은 얌전한거임 보시면 암 https://t.co/tX3WAX7LWA
#prsk_FA 루이츠카
갑자기? 츠카사 귀 뚫어주면 어떨까 싶은데 솔직히 다른거 다 참아도 자기 살 피보는거 무서워했으면 좋겠다.. 이런 날조로.... 진짜 날조임.. 왠지 귀 뚫는거 무서워해서 악세들 모두 다 귀찌같은거 착용하는 츠카사....? 념념
@Vl_flower 저는 프로메어의 가장 큰 특징이 ‘뻔뻔함’이라 생각합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속에 든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걸 노골적으로 뻔뻔하게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데우스 엑스 마키나 발사!”하는 장면에서 솔직히 폭소가 터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편에서 제일 공들인 컷들...
이거말고는 솔직히 날림으로 그렸음.... https://t.co/rbB3ZW0j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