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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들의파자마파티.jpg
이걸 보면 인드라의 집착이 알려진거랑 좀 다를 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지만....
하지만 신쿠베라도 비슷한 말을 한걸보면 집착이 심하긴 한듯ㅋㅋㅠ
너와 함께 겨울을 났던 산 속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거야. 이 대사에서 수아를 향한 마음도 알 수 있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해수라는 캐릭터 자체가 자유로운 조국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얼마나 갈망했는지가 느껴져서 더 마음이 아팠던 것 같다.
"하여간 까부는데 선수라니깐"
"후후 이렇게 반응하는데 안할 수 있나~"
하..너무 오져ㅠㅜ 지비님 커미션ㅠㅜ 너무 좋아!!!
지비님 커미션(@jibee0410 )
봄툰 성인 비엘
수라의 연인 48화 올라왔습니다
오우~
오우~~~예아~
(이미지 잘못올려서 다시올려욤 ㅜㅜ)
https://t.co/4feVOJiGFf
도련님의 식탁: 오랜만에 보는 열혈+순진 떡대수 신작 ㅠㅠ 키워드에는 떡대수 안써있긴 한데 떡대수라고 봐도 무방👍 믿고 보는 난새님 작화라 아름다움보장🥰 간만에 보는 열혈속성 떡대수라 너무 좋다 ㅠㅠ
“그 복수라는 게 눈앞의 행복을 짓밟을 만큼의 가치가 있나?”
표지작업을 했던 전기양 님의 「달콤한 복수」가 단행본으로 리디북스에 런칭이 되었습니다. 실패한 복수의 달콤함과 약간의 긴장감을 가진 작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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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쨩 들고있는 단테를 그리자 해서 원래 그렸던건 이데... 1.일단 들고있지 않음 2.수라쨩이 망충 피규어버젼 3.굳이 가슴골에 수납해야 했는가
@moking999 혹시 이 캐릭터 맞나요..!! 저도 메이드복 구글링하다 알게 됐었는데 너무 매력적이라 아직도 잊혀지지않은ㅠㅠㅠㅠㅠㅠㅠ메이드복이지만 당당한 수라쨩 모습..... 크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