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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습관처럼 밤까지 기다리고 햇빛피하고 그러다가.... ㅠㅠ 적응하겠지....ㅠㅠ 고통스럽던 햇빛이 너무나 따스해서 눈물이 날거야
부끄러워하는 엘리론....이런 느낌이지 않을가 손부채질하면서 목 부근 맥짚는거 습관임 시선 못 마주치고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다른말하는 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크리에이트로 그려봄 짱신기해
어쩌다보니 글여본(?) 우리집 워록 빤스바람 차림. 늘 손에 빛을 모아 머금고 놀리는 습관이 있는데 피부에서 나오는 빛이랑 헷갈리는게 싫어서 양손을 검게 물들여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