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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도타: 용의 피」보세요. 「아바타: 코라의 전설」로 증명된 작화/액션 맛집 스튜디오 미르에서 뽑아낸 걸출한 비주얼은 눈이 정말 즐겁고, 무엇보다 인물과 전개가 매우 즐겁습니다. 특히 주인공인 다비온은 정말 매력적이군요.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라 삼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아바타 커미션을 시작했어요! 초반에는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알게되어 커미션 신청 받을게요!
그림 커미션도 여기서 해주시면되요!
그림은 밑 사진으로 보시면되요!
리트윗 많이 해주세오!
밑 링크
https://t.co/tieuw9tuN4
니오 자캐들 중에 제일 이상한 컨셉의 캐릭터 TOP 10 안엔 꼭 들어갈 캐릭터 드리미 크리에이저
태초의 12신 중 하나이며 본모습은 무지개빛 거품(눈알)덩어리, 인간형 모습은 아바타(분신)인데
환(幻)의 자리에 있어서인지 모습이 정형화 되지 않고 외모가 계속 변화(幻)해서 그릴때마다 외모가 다름
다음주 업뎃되는 세르딘 괴도 아바타인데 카나반이 블랙 로즈더니 얘는 화이트 캣이네 근데 아무리 봐도 루루피 루루팡 아님???
스폰지송과 ebs의 아바타를 기억하고, 톰과 제리를 자주봤고, 온 가족이 트랜스포머 프라임을 같이 봤었고, 집에는 뮬란 cd가 있었고, 투니버스로 심슨을 입문하고, 초등학교에서 그래비티 폴즈를 처음 봤던 난 사실 내츄럴 본 미애니러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