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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아빠와 나는 하염없이 어린 두 아이와 같았다.
아빠와 함께한 마지막 1년의 이야기
아빠를 위하여.
https://t.co/L9LK0hnrDs
아.. 이거 이올이 팔치녀 쓰기 전에 나오는 포즈인데... 모델링에서 그 특유의 광기 어린 시선의 이오리가 느껴진다....!! 이게 원래 이오리의 맛이지, 추가로 슨크 일러레가 그린 이오리 그림 첨부해 봄
<4/5> 버뮤다섬과 피그미 (Bermuda Island and Pygmy)
나침반을 잃어버린 어린 곰들은 북극해가 아니라 대서양으로 향하게 되었고, 식량과 얼음이 다 떨어질 무렵 버뮤다섬에 도착하였고, 미니원숭이 피그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5> 살기 위한 결정 (Decide to live)
북극곰들은 어린 곰들을 위해 사람들이 버린 배를 고치고, 식량과 얼음을 실어주었습니다. 어린 곰들은 작별 인사를 하고 북극해로 항해를 시작합니다.
daldare (@ DaldareB) 작가님의
<어린 남편> 표지 작업 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eo9ljnwjYf
오비새틴
적에게 쫓기며 잠들어야 하는 밤....
추운 동굴 속에서 담요 한 장으로 세명이 버텨야 하지만
어쩐지 따뜻하기만 했던 어린 파다완과 어린 만달로리안.
지금 들리는 이 심장소리가 누구의 것일까 생각하며 잠들지 못하는 두 청춘.
2023.01.24
이 영화 미쳤다... 어떻게 어린이 만화에 이런 빌런이 나올 수가 있는거지..?
사실 오래 전에 봤었는데 오늘 시간이 되서 간단하게 그려봤다🐺
죽음씨 사랑해 나도 데려가줘😭🖤🖤
#pussinboots #신아백업
주인공 커플은 어린시절 요괴들에게 다리 하나와 눈 하나를 빼앗기고 그들의 지혜의 신이 된 여성과, 집안사정으로 불사의 몸이 되어 존재 자체로 요괴들에게 소름끼치게 혐오스러운 대상이 된 남자.
[애니플러스 1/25 01:00 방송 『아야카시 트라이앵글』 3화 "신속의 퇴치닌자"]
- 스즈는 시로가네와 친구가 되기 위해 '스즈 경단'으로 길들이려고 한다.그리고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마츠리와 스즈에게 '신속의 퇴치닌자' 니노쿠루 소가가 찾아온다.
#아야카시트라이앵글
막나이인데 자기보다 어린 애를 대하는 게 그다지 어색하진 않은 것 같고…. 능금이처럼 대놓고 귀여워하진 않지만 요런 장면들에선 또 은근 귀여워하는 게 보인다니까
유예씨와 오순도순 동거라이프를 한지 어언 100일,
앞으로도 믿음직한 주인이 되기위해 정진하겟어요
그림은 어린 버전으로 그린건데 걍 SD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