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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작업한 화중에 이 컷이 젤루 좋아여 그냥 제가 생각하는 셋의 관계성의 일부를 보여준 느낌이라 ☺️
그래서 썸넬로두 썼구
그래서 처음으로 이걸 깬 큐어도 크게 걱정되지 않는 게... 이런 쪽으로 계속 가라는 게 아니고 "언젠가는 주인공보다도 자신의 진짜 가치를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코로플이 보여줄 것임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왜? 하곺이 보여준 가장 성공적인 캐릭터 중 하나인 엘레노아가 바로 이쪽 방향이니까
전편 무료인 줄 모르고 있다가 어제야 후루룩 본 노량진 군주론.언뜻 익숙하지 않은 16세기 이탈리아 정세와 마키아벨리의 일생을 삼국지 인물들과 엮어 매끄럽게 풀어내는 놀라운 무빙을 보여준다..
Daniel Weil이 만든 책 Chess on Earth는 아이들에게 체스를 가르치는 책이면서 동시에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을 보여준다...낮과 밤으로 편을 나누는 것도 재밌는 발상이고, 아이들에게 환경과 자연을 가르쳐준다는 컨셉도 참 좋다...
안녕 귀여운 거 보여준다...귀여운 거 세상에서 제일 잘 그리시는 모노님 (@garanisemono) 커미션... 너므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주륵... 태희야 재겸아 사랑해 주르르륵 주르르륵 얼른 와줘... 발췌짤 ... 혼불 재연재일에 풀게요💙💙💙💙💙